제2수아레스 피오랜티나의 마리오수아래스 눈독들인리버풀

떠나간 수아레스의 빈자리는 수아레스로 메운다?

 

우루과이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

 

그는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기 전, EPL 리버풀에서 활약하면서 월드클래스급 공격수로 세계에 자신의 가치를 알렸는데요.

 

하지만 2014 월드컵에서 수비수를 물어버린 행위로 물의를 빚고 이적을 모색하며, 스페인으로 건너갔죠.

 

이후 리버풀은 그의 공백을 제대로 메우지 못하며 굉장히 고생하고 있는데, 최근 리버풀이 또다른 수아래스를 노린다고 하니, 바로 세리에A 피오랜티나의 마리오 수아래스가 그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마리오 수아레스는 올시즌 세리에A 4경기, 유로파리그 2경기에만 출전하고 있으며, 사실 주전과는 동떨어진 상태...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임대될 것이란 말이 나오고 있는데, 과연 리버풀이 또다른 수아레스를 통해 리그 후반기 반전을 노릴 수 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