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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치아내 미녀모델인 애비게일 클랜쉬

마징가T 2015. 8. 26. 18:41

'잉글랜드 멸치공격수, 크라우치의 부인, 에비게일 클렌시'

 

과거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기도 하였던 장신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

1981년생으로 그 키가 무려 2미터 넘는 그의 부인은 당연히 장신이어야할텐데, 역시나 여자치고는 상당한 장신인 175센치의 모델출신의 미녀, 에비게일 클렌시가 그 주인공입니다.


 

 

클랜쉬는 1986년 1월 10일, 영국에서 태어났는데 4억대가 넘는 특급대우 받는 란제리 모델로 활동 중인데, 은근 노출증이 있는지, 노브라 노팬티 드레스를 입고 공식석상에 나오거나 혹은 노출이 심한 드레스들을 자주 입고 공식석상에 나와 화제가 많이 되었죠.


 

 

근데 의외로 크라우치 선수는 이러한 부인의 노출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는 않는지 이에 대한 언급은 잘 안하더군요.

노출이 심한 부인이라지만 상당한 애처가로 소문난 크라우치는 행복하기만 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