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tch/월드컵
수니가건들시 브라질선수목 자른다엄포한 콜럼비아마피아
마징가T
2015. 11. 27. 17:11
자국 축구선수를 위해 협박한 콜럼비아마피아.
2014년 월드컵 기간 중에 최고이슈 중 하나였단 네이마르 부상건.
콜롬비아의 수니가 선수가 그의 등을 가격하여 척추골절시킨 바 있었는데, 이때문에 수니가선수는 여전히 브라질마피아 등에 의해 목숨을 위협받았었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수니가의 조국, 콜롬비아산 마피아들도 지지않고, 만약 브라질마피아들이 수니가를 건든다면 자신들은 브라질선수들의 목을 따버리겠다고 공식발표했었다 합니다.
이거이거 월드컵이 스포츠를 떠나서 불미스러운 외교전쟁으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