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이적소식
레이나뮌헨시절 노이어백업을 자청햇단언급
마징가T
2015. 12. 28. 18:34
뮌헨시절, 노이어백업을 자청한 레이나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몇시즌 전에,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페페래이나 선수를 영입했었었죠,
현재는 나폴리에서 또한번 전성기를 불태우고 있는 그인데, 당시 32세의 나이로 골키퍼로써는 전성기였던 나이에 래이나는 자신이 직접 노이어의 백업이 되어도 상관이 없다고 밝히며 계약기간은 3년에 스페인 대표팀에서 부여받는 23번의 등번호를 수여받으며 뮌헨으로 팀을 옮겼었답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비야레알을 거쳐 잉글랜드 리버풀에서 전성기를 보내고, 지난시즌 이태리 나폴리에서 활약한 바 있는 그는 이번 브라질 월드컵때도 참가하여 vs호주전 풀타임을 소화한 바 있는데요.
어째튼 뮌헨에서 우승컵을 몇개 들어올리긴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