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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투나이가 논란일엇을때 더썬에서 발행한메인
마징가T
2015. 8. 31. 14:29
과거 첼시시절의 사무엘 에투 나이논란이 일었을때, 더썬의 풍자..
과거 첼시에서 활약했었던, 카메룬 출신의 스트라이커 사무엘 에투.
흑표범이란 별명답게 빠르고 뛰어난 골결정력에 공격수로는 황혼의 나이인 32세임에도 전 스승, 무링요감독의 부름을 받고 첼시로 이적하여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데요. 뜬금없이 그의 나이논란이 불거졌던 바 있었는데요.
이는 당시 조세 무링요 감독이 사적인 대화자리에서 에투의 나이가 32살인지 38,9살인지 어떻게 알겠느냐고 반농담식의 발언을 햇는데 이것이 영상으로 일파만파 퍼지고, 그의 나이에 많은 의구심을 자아내는 평가가 잇달았었답니다.
그리고 그 논란이 일때 영국의 더썬은 아예 위와 같은 풍자를 했는데, 에투의 나이를 의심하며, 그를 노인으로 패러디하여 보도를 낸 것 !...우리나라였다면 상당히 욕먹을 보도겠지만, 현지에서는 상당히 재밋게 보고 있었죠.
현재 애투는 EPL을 떠난 상황..그의 나이는 그 자신만 아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