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GUE/프리미어리그
이바너비치 경질전의 무링유찬양
마징가T
2016. 5. 17. 18:53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의 무링유찬양 "그는 퍼펙트1."
올시즌 EPL 에서 가장 충격적인 부진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첼시.
하지만 지난시즌엔 리그컵 & 리그 더블을 달성한 막강한 군단이었고 당시 단단한 수비력과 오버래핑으로 한 몫을 하고 있는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선수가 감독인 조세무링유를 찬양하고 나섰습니다.
그는 포포투를 통하여 무링요를 스페셜1. 이란 이전별명보단 이젠 퍼펙트1. 이라고 불러야 한다는데 이에 더해 무링요감독은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지도자라며 무얼 해야한는지, 어떻게 해야 팀을 능숙히 다룰 지, 힘든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고 편한 분위기를 만들지 잘 알고 있으며 그의 지도를 받는건 특권이라고까지...
하지만 드록신이 떠나간 이후, 신의 은총이 다했는지 첼시에서 무링유는 믿을 수 없는 부진으로 끝내 시즌 중도에 사임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