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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까지삼킨 캐인주의보 EPL강타시절

마징가T 2016. 6. 24. 19:43

토튼햄 핫스퍼의 특급신예였던 케인, 첼시마저 집어삼켰던 경기

 

 

지지난시즌인 2014 - 2015 시즌의 EPL에서 가장 두각을 보이고 있는 공격수는 아무래도 토튼햄 핫스퍼의 케인이 아닐까 싶네요.

 

토튼햄 핫스퍼의 신예선수 해리 케인은 가장 고평가를 받던 때 리그 5경기에서 5골을 집어넣고 있으며 현재 공식대회 17골 득점으로 맨시티의 아구에로의 19골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었죠.

 

특히 리그경기에서는 리그선두 첼시를 맞아 2골 1어시스트에 더해 PK까지 유도하며 팀의 5 : 3 역전승에 주역이 된 바 있는데요. 특히나 잉글랜드 출신이라 자국팬들에게도 엄청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었었는데요

 

현재 웨인 루니가 나날이 나이가 들어가는 마당에 스터리지와 윌콧이 있지만 유리몸의 기미가 보이기에 잉글랜드는 공격수 자원에 있어 굉장히 고심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렇게 또 출중한 신예가 하나 등장하는 듯 합니다.

 

케인...과연 다음시즌에는 어느정도까지 활약하며 팀을 이끌런지 상당히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