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GUE/프리미어리그

아시아컵떠난 성용미음 쏘리to쓰완지

마징가T 2016. 7. 6. 19:00

기성용 선수, 스완지시티가 중요한 일정을 남길때 떠나서 미안했던 지난해.

 

 

지난 2015년 당시 아시안 컵과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이 개막하여 유럽의 유수클럽들에서 뛰는 아시아권 선수들과 아프리카권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차출되어 떠났었죠.

 

당시 선수들 중에 프리미어리그서 인상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기성용 선수도 포함되어있는데 스완지 시티가 중요한 일전들을 앞둔 가운데 또다른 핵심 선수 윌 프레드 보니와 함께 팀을 떠나게 되었죠.

 

 

 

그는 국대합류 전, QPR 전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돕는 어시스트를 기록했는데 골은 보니가 넣었었죠. 그리고 이 경기가 끝나고 몇주동안이나 팀을 이탈하게 되어 미안하다는 의중을 표하고 이제 대표팀으로 가야된다면서 하지만 팀동료들이 잘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