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GUE/리게앙

파리때가 더어울린즐라탄

마징가T 2016. 12. 15. 19:35

파리황제, 즐라탄...맨유보단 파리때가 더 어울리는 듯...

 

 

파리 생제르맹을 이끌던 스웨덴 출신의 장신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고령의 나이에도 파리황제라 불리며 팀의 제1공격수답게 매경기 뛰어난 활약을 보였고 이후 맨유로 이적하여 활약 중이다.

 

 

 

하지만 현재 그의 모습은 파리시절만큼 포스를 보이지 못하고 작은 활동량에 비판을 받고 있는 중...

 

 

 

역시 우리 즐라탄 형님은 파리시절의 남색 유니폼이 훨씬 어울리고 더 그의 중심으로 짜여진 전술 속에 더 활약이 좋았던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