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개판수비 모레노연속파울

리버풀의 알베르토 모레노, 그의 욕나오는 수비모습 

 

 

지난 2014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에 입성한 등번호 18번의 주인공, 알바르토 모레노.

 

그는 스페인 출신으로 같은 스페인 출신인 사비 알론소의 조언을 듣고 리버풀 이적을 결심한 인물인데, 이적해와서 그간 활약하면서 받은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특히나 그의 난폭한 수비는 정말 등번호 18번에 어울리는 듯 한데, 아주 그냥 상대팀 다리 부러뜨릴 기세인 듯 ...

 

위 장면을 보면 이건 무슨 축구를 하는지 싸움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