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GUE/분데스리가
주전대거부상에 뮌헨비상걸리나
마징가T
2017. 2. 20. 20:12
바이에른 뮌헨, 부상선수들이 발생하여 비상?!
분데스리가에서 순항 중이던 바이에른 뮌헨이 최근 많은 부상선수들이 발생하고 있다합니다.
정말이지 얼마전까지 트레블을 바라보던 팀이 한순가에 우르르 무너지고 잇는데, 독일 축구의 영웅, 로타 마테우스가 팀관리에 비판까지 하고 나섰죠.
어째튼 이렇게 뮌헨이 부진한 이유는 무엇보다 전력의 핵심인 주전선수들이 대거 부상을 당해 라인업에서 이탈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뮌헨 공격의 절반이라고도 평가받는 양날개, 리베리와 로벤이 이탈했고, 공격수 레반도프스키는 마스크를 찬채 복귀했지만 제 컨디션이 아니며, 주전 수비진에서도 이탈이 잦아졌죠.
정녕 현재의 바이에른 뮌헨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게 가장 혹독한 시험무대가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