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GUE/프리메라리가
수페르코파에서 욕설때문에 퇴장당했던피케
마징가T
2019. 2. 28. 11:11
바르샤DF 헤랄드 피케, 수페르코파서 욕설로 퇴장당한 바보같던 2015년
올시즌 트레블을 노리는 FC바르셀로나.
그들이 과거 가장 강하다고 평받고 올시즌만큼 기대받던 2015년 당시의 스페인 수페르코파에서 아틀레티코 빌바오와 1차전때 충격적인 0 : 4 대패..그리고 2차전이었던 누캄프 홈경기에서도 1 : 1 무승부에 그치며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었죠.
이날 경기는 더욱이 주전 수비수, 헤랄드 피케가 부심에게 판정시비로 욕설을 퍼붇다가 퇴장을 당하여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후반11분경 부심에게 뻐킹, 썬 오브 비치 등의 거친 욕설을 퍼부으며 격렬히 항의하다 퇴장당했다죠.
이 욕설장면은 그대로 동영상에 찍혀 유튜브 등을 통해 많이 확산되고 있다는데, 한동안 문제화 됬었고, 피케에게 정말 미친 듯이 비난 비판이 일어나던 때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