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국가대표 뢰브와 차붐, 작년 월드컵때 브라질전 앞둔고 점심식사대화

 

 

지난해 2014년 월드컵우승국, 독일의 지휘봉을 맡고 있는 요아힘 뢰브감독.

 

그는 현역시절 당시, 클럽에서 차붐...우리나라 축구계 레전드, 차범근의 백업선수엿다고 하는데, 이 둘사이는 현재에도 여전히 각별한 듯 합니다. 월드컵 대회 당시에 4강 브라질전을 앞두고 뢰브감독이 차붐과의 점심식사 중에 나눴던 대화내용이라고 합니다.

 

 

 

 

일단 두사람의 많은 얘기 중에 가장 엑기스는 위와 같이 브라질이 홈이점이 상당할 것이라는 것. 그리고 지난 여름에 있었던 컨페더레이션 컵 대회에서 보인 월등한 실력이 부담스러운 듯 보인다는 뢰브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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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경기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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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개최국이던 브라질이 부담스럽다는 것은 그냥 엄살이 아니었을런지...7점 대폭발 !

 

 

Posted by Soccer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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