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가대표, 사미 케디라의 여인, 레나 게르츠캐.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사미 캐디라선수.

 

지난시즌 레알마드리드 재계약을 거부하여, 이번시즌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축구 커리어를 쌓아가는 그에게는 아름다운 여자친구가 있는데 선수본인만큼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그녀는 현역 모델인 래나 게르츠케 양인데, 1988년 2월 29일 독일 출신의 이 여성은 키가 179센치의 장신이라 189센치의 캐디라 옆에 딱 어울리는 처자이죠. 몸무게는 55키로에 신체사이즈는 35 - 24 - 35 라고 합니다.

 

 

독일 국가대표 선수들의 여자친구 중, 가장 우아하게 보이는 그녀인데, 한번 래나게르케의 미모를 감상해보세요...케예쁩니다 !!!

 

 

 

Posted by Soccer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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