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욕먹고 있는 맨유의 두사람

 

 

현재  성적이 명성을 따르지 못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가장 팬들에게 욕을 먹고 있는 두사람이 있으니 바로 주장 웨인 루니와 감독인 루이스 판할입니다.

 

루니는 현재 맨유의 중심이 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30만 파운드를 바라볼만한 엄청난 주급을 수령하면서 EPL 최고주급 수령자인데도 매경기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이며 주전위기설까지 나오고 있죠.

 

 

 

반할의 경우, 지난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뤄냈지만, 올시즌 16강 토너먼트에 오르지도 못하고 만만할 것이라 평받던 조별예선에서 탈락...거기다 리그역시 지루한 롱볼축구를 구사하다 최근 4위까지 내려갔습니다.

 

맨유 위기의 두남자...과연 이들은 반등이 가능할까요?!

 

 

Posted by Soccer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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