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호팬하임의 김진수의 빠른적응에 독일언론 호평.

 

 

독일 프로축구 호펜하임으로 이적한 뒤, 매시즌 좋은 활약 중인, 김진수 선수.

 

그가 최근 현지언론으로부터 상당히 인상적인 자원이고 빠르게 적응한 외국인 선수라고 칭찬을 받았습니다.

 

매 시즌마다 호팬하임의 주전으로써 꾸준히 경기 출장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진수 선수.

 

독일 키커지는 과거 니클라스 슐래와 아르민 바카치치, 안드레아스 배크, 김진수로 이뤄진 포백시절부터 상당한 조화를 이루고 있고 이중 김진수가 놀라울정도로 빨리 적응했고 이젠 호팬하임의 빼놓을 수 없는 주전이라고 호평하였죠.

 

어린 나이에도 국가대표 부동의 주전을 맡고 있다가 제작년 월드컵 직전 부상으로 차출이 되지 않았지만 매시즌 독일무대에서 더 성장할 계기를 잡은 듯한 김진수선수인 듯 합니다.

 

 

Posted by Soccer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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