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랙상데르 라카젯 리옹2년더머문다

알렉상드르 라카젯의 2년재계약.

 

 

프랑스 리게앙의 강호, 올림피크 리옹이 자랑하는 스트라이커 알랙상드르 라카재트 선수가 소속팀과 2년 재계약을 마쳤다고 하네요.

 

이 촉망받는 젊은 공격수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부터 유벤투스와 리버풀 등의 빅클럽들 관심을 받기도 했지만 이적시장은 문이 닫았고 소속팀에서 2년 더 추가계약을 하였는데요. 이번 계약에 대하여 굉장한 순간이며 자신을 신뢰하는 클럽에 대해 기쁜 마음을 표하였습니다.

 

과거 2011년 피파 U-20 월드컵을 통해 자신의 진가를 알렷던 그는 리옹 유소년출신으로 총 154경기에 출장, 42골을 득점한 바 있는 전도유망한 공격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