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라, 갈비뼈골절 의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중원 미드필더 자원인 스페인 출신, 안데르 에래라 선수.

 

몇시즌 전, 프리메라리가서 영입되어 데뷔전을 치루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그가 지난 웨스트햄 리그경기에서 갈비뼈골절 부상의심이 든다고 하네요.

 

최근 자신의 경기력에 붙은 의문부호를 날려버리듯 맹활약했고 스페인 국가대표팀 소집에도 불릴 전망으로 보였는데 자칫하면 부상으로 또 한번 커리어 백스페이스바를 누르게 되었네요.

 

일단 검진결과를 기다릴 것이라고 하는데, 단순한 타박상이란 말도 있습니다.

 

 

Posted by Soccer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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