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전불운 맨시티울분터진 오심옵싸이드   2016. 6. 17. 19:21
과거 2014 - 2015 시즌의 맨체스터 시티의 번리전 오심장면증거
EPL 박싱데이의 두번째 라운드에서 선두 첼시를 바짝 쫓을 수 있었던 기회를 날려버린 맨체스터 시티. 그들은 홈구장인 이티하드 스타디움서, 강등권 번리와 2 : 2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더욱이 번리의 득점장면은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됬어야 하기에 더욱 울분이 클 수 밖에 없었던 때.
바로 위의 사진 장면인데 많은 이들이 망갈라가 라인을 못탔다고 했지만 실제로 망갈라의 라인은 이상없었고 패스순간에 옵사이드가 확실하네요.
옆으로 봐도 확실한 옵사이드인데, 하지만 이 장면은 이후 골로 인정이 되어버린 어처구니 없는 결과가...어째튼 이번 박싱데이에 심판들의 판정문제가 상당히 논란에 불거지고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