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엘클라시코더비 후폭풍이, 가레스 베일에 향한 썰

 

 

지지난시즌 스페인 라리가, 엘클라시코 더비에서 레알마드리드가 누캄프 원정을 떠나 1 : 2 패배 후, 리가 2위로 주전앉았던 후반기.

 

당연히 레알팬들은 당연히 분노하고 말았는데 특히나 마드리드 외곽, 구단 훈련장인 시우다드 마드릿에서 차량을 타고 나오는 가레스 베일의 차에다가 팬들이 발길질 및 손 가격을 하는 위협까지 내비쳤었다죠.

 

 

특히나 베일에 대해서는 팬들이 잘 좀해라면서 엄청 호통 쳤다는데, 최근 경기력 부진 및 리가 경기때 골세레모니로 귀막는 포즈 등이 문제화 된 것 같은데 당시시즌 영 몸값을 못했던는 베일.

 

이후 주차된 그의 차량이 파손되는 테러도 있었다는데...지금은 환골탈태 !!!

Posted by Soccer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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