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중웨이트 호날두일화를 언급한콰레스마

콰레스마, 호날두와의 일화소개.

 

 

포르투갈에서 호날두가 뜨기 전, 대성할 것이라 평받던 윙어 히카르두 콰레스마.

 

하지만 빅리그에 설때면 작아졌던 그는 포르투갈 리그에서 활약하다가 올시즌엔 터키 베식타스로 둥지를 옮겨 활약 중인데, 그가 인터뷰를 통해 과거 호날두와의 일화를 하나 얘기하였습니다.

 

그는 호날두가 경기 후, 샤워실로 올때 양동이에 물을 담아 들어왔는데 그것을 들고 그곳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단 것.

 

샤워하는 동안에도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으려던 남자라고 칭찬한 콰레스마.

 

그러면서 호날두는 친구를 넘어 자신이 존경하는 유일한 축구선수라 칭하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