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의 핵심이 된 토튼햄출신의 듀오

 

 

과거 토튼햄 핫스퍼의 상승세를 이끌며 월드클래스 급으로 성장한 선수들이 있으니, 바로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 선수와...

 

 

호날두의 후계자로 거론되고 있는 웨일즈 출신의 가레스 베일 선수입니다.

 

이 둘은 이적한 직후부터 적응기간도 필요없이 클래스를 보여주며 팀에 녹아들었는데 어느새 팀 핵심멤버가 되었죠.

 

 

 

다만 둘 다 유리기질이 있어 자주 부상당하는게 마음에 걸리는데, 그래도 아직 활약할 시간이 많은 그들이라 지금도 그렇고 계속해서 기대되는 선수들이랍니다.

Posted by Soccer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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