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 손흥민, 조국넘어 아시아TOP선정되었던 독일시절.

 

 

과거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활약 시절의 손흥민 선수가 영국 축구전문지 포포투에서 전문가들이 자체선정한 아시아 최고선수로 꼽혔던 적이 있었죠.

 

 

 

해당 랭킹 순위는 1위에서 50위까지 선정되어있는데 그 정상에 손흥민 선수가 위치한 것.

 

 

 

우리나라의 월드컵 예선탈락이나 아시안컵 성적을 고려하면 손흥민에겐 완벽한 해는 아니지만 국가대표 및 소속팀에서는 이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이며 당시즌 분데스리가 24경기 11골, 포칼컵 1골, 챔피언스리그 5골 등 시즌 17골 득점이란 활약은 확실히 인상적이라고 평가받았었죠.

 

그리고 겹경사로 당시 스완지시티에서 활약 중인 기성용 선수가 이부문 3위에 올랐는데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8골 득점은 미드필더 부문 정상급 성적이며 특히나 팀의 핵심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점이 고평가 받았었답니다.

Posted by Soccer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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