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튼햄의 레전드, 프리델 골키퍼의 과거 은퇴선언. 

 

 

미국의 전설적인 골키퍼, 브레들리 프리댈선수가 은퇴를 선언하였던때.

 

당시 토튼햄 구단 공식홈페이지에서 그가 은퇴한다는 공지가 떴는데 그때 나이가 43세.

 

 

 

그는 1994년 미국 무대에서 프로데뷔 후, 브뢴비, 갈라타라사이, 리버풀, 블랙번, 아스톤 빌라 등을 거쳤으며 프로경기 554경기를 소화, 국가대표로는 82경기를 소화한 바 있습니다.

 

 

 

선수 본인은 잉글랜드 무대에서 소화한 자신의 커리어를 아주 자랑스레 여기고 있다는데 23시즌 동안 믿을 수 없는 클럽들에서 뛰었단 걸 감사히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었습니다.

Posted by Soccer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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