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No.1 골게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유로대회 세레모니, 하늘찌르기

 

 

북유럽 스웨덴이 자랑하는, 세계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그가 과거 2008년 유로대회에서 골을 넣고 펼치던 하늘찌르기 세리모니.

그걸 오늘 컴퓨터에 축구사진 자료들을 정리하다가 발견했던 것인데, 지우기에는 좀 아까운 것이라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위의 사진에선 그래도 옆에 동료가 있어서 볼만한데..


 

 

사진기사가 뒤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뭔가 혼자 쌩쇼를 하고 있는게 좀 웃기죠.

그래도 전방으로 노란빛으로 물든 스웨덴 관중들이 열광을 하고 있으니...간지가 넘쳐흐르네요.

Posted by Soccer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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